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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thics Lab 소개

by ethics-lab-1 2026. 4. 2.

나는 다양한 철학적 갈래 중에서도 '윤리학'에 집중하여 글을 쓴다. 일상에서 떠오르는 다양한 단상들을 철학과 연결하여 생각해보기를 좋아한다. 그것은 그 누구를 위해서도 아닌 나 자신을 위한 일이다. 어쩌면 롤랑 바르트의 책 제목처럼 "나를 쓰고, 나를 읽는" 일인지도 모른다.

 

내가 사용하는 아이디 중에 "Ethicst"라는 게 있다. 사실 문법적으로는 말이 안되지만 Ethics에 내 맘대로 'st'를 붙여 '도덕하는 자, 윤리하는 자'라는 의미의 아이디를 만든 것이다. '도덕함'이라는 용어가 이미 있긴 한데, 한국의 도덕 교과 교육과정에 들어있기도 하고 비판당하기도 하는 개념이다. 어쨌든 나에게 그 학술적 엄밀함은 중요하지 않고 '동사적 분위기'를 살리는 것만이 의의가 있다.  

 

나는 나를 소개할 때, '명사'에 갇히고 싶지 않았을 뿐이다. 나는 계속해서 탐구하고, 쓰고, 읽는다. 그것이 바로 나다.

 

Ethics Lab 드림.